올해 정말 힘든일들이 많았답니다.
학원을 운영한지 몇년이 되었지만 학원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과
어려워진 경기.. 그리고 집안에서도 일들이 끊이지 않았지요..
스스로 교육자로서 선생님으로서의 마음도 있었지만
요즘들어 회의감과 무기력함을 많이 느끼며 자책도 많이 했답니다...
그런던 차에 소개로 알게된 필아트를 통해 조금씩 자극도 받고
도움의 말들을 들으며 조금씩 희망을 느끼기 시작했네요~
처음 학원계에 들어오고 학원을 열었을 때의 열정을 다시한번
받을수 있게 해준 필아트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 드린답니다.
아직은 이것저것 해결된일들도 없지만 이제는 다시 올라갈수 있을 의욕과 열정이 생기네요!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고민도 공유하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필아트에서 다른 원장님들도 희망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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