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인해 잠시 학원운영을 중단했다가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서 알아보던 중 필아트를 알게 되었어요.
육아와 집안일로 버거웠던 저에겐 필아트는 큰 힘을 주었어요.
교육을 들으면서 예전생각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걱정 한가득이었던 저에게 힘을 불끈 주기도 하고 한번 더 화이팅하게 해준 필아트...
인테리어부터 이것저것 항상 같이 찾아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매번 물어봐도 정말 친절히 답해주시고 든든한 지원군이에요^^
교육을 들을수록 욕심이 생기고 어서 준비해서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항상 감사한 필아트~~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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