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을 잡기도 힘들어 하던 우리 재영이가 놀이시간에 스스로 종이를 꺼내서 그림도 그리고 미술재료도 써요!!
필아트 미술학원 보낸지 이제 6개월째인데 다녀올때마다 달라지는 아이의 반응이 놀랍네요
제가 보아도 매번 여러가지 재료도 사용하고 집에서는 엄두도 낼 수없는 수업을 하시니
엄마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실 매번 그림만 그리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일주일 학원을 보내보고 걱정을 한시름 놓았어요.
처음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재영이도 이제는 언제 필아트를 가냐며 노래를 부르네요
앞으로더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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